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7화: [[도쿄도|TOKYO]] === ||<-2> {{{#ffffff 7화. TOKYO}}} || || 콘티 및 연출 || 엔도 히로타카 || || 작화감독 || 스즈키 이사무, 니시자와 치에, 고토 노조미[br]시게쿠니 유지, 테라오 켄지, 나가토미 코지 || || 총작화감독 || 카와케 마사키, 히라야마 마도카, 후지이 토모유키 || ||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삽입곡|삽입곡]] || [[SELF CONTROL!!]]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6년 8월 1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6년 8월 15일 || ---- || {{{#ffffff 지난 이야기}}} || || 다이아는 외국 유학을 떠났다가 이사장으로 학교에 돌아온 친구 마리로부터 조만간 우라죠[* 우라노호시 여학원의 줄임말.]가 소속 재단에 속한 다른 여고에 통합되어 폐교될 예정이란 소식을 듣는다. 아쿠아는 뮤즈를 참고해서 학교 살리기에 보탬이 되려고 PV 촬영을 하고 세컨드 라이브를 열었다. || || {{{#ffffff 나레이션: 다이아}}} || ---- || {{{#ffffff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의 소개문}}} || || 모두가 열심히 만든 PV 덕분에 5천 팀이 넘는 스쿨 아이돌 중에서 100위 안에 들어간 아쿠아. 이 기세를 몰아 도쿄 스쿨 아이돌 월드에 나가기로 한다. 나아가 공연을 보러 무대를 찾은 관객들의 투표로 순위가 결정된다는데… || ---- 우치우라 해변에서 세컨드 라이브를 선보이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어느 초여름 날,[* 구체적으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알 수 는 없지만, 우라노호시 여학원 학생들이 하복을 입은걸 보면 1화 개학 시점인 4월에서 적어도 2~3개월 이상은 지난 걸로 보인다.] Aqours 멤버들은 인터넷에 업로드한 세컨드 라이브 PV 조회수가 5만이 넘음과 동시에 스쿨 아이돌 랭킹도 '''99위'''로 엄청나게 올랐음을 확인한다. 치카는 러브라이브 우승도 꿈이 아니라며 들떠 있다가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지적을 받는다. 그리고 「도쿄 스쿨 아이돌 월드 운영위원회」로부터 온 라이브 참가요청 메일을 멤버들과 함께 보게 되는데... 그날 저녁, 루비는 언니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도쿄에 가도 되는지 허락을 구한다. 다이아는 마리가 이사장 권한으로 참가를 허락했다는 사실을 듣곤 무언가를 생각하다 "스스로의 의지로 시작한 일이면 누가 어떻게 생각해도 상관없다."라는 말과 루비의 부탁을 들어준다. 이후 마리네 집을 찾아간 다이아는 무슨 생각으로 Aqours의 도쿄행을 허락해 주었는지에 대해 묻는데, 마리는 걱정된다면 말리면 되는 일이라고 하면서 "너도 속으로 쟤들이 우리가 못했던 일을 이뤄주기를 바라고 있던 거 아니었니?"라고 속마음을 정확하게 지적한다. 그리고 만약 실패한다면 돌이킬 수 없을지 모른다고 불안해하는 다이아에게 진심으로 스쿨 아이돌로서 학교를 구할 거라면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는데, 다이아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고 받아친다. 다음 날, 토치만 여관 마당에 모인 치카와 리코, 하나마루, 루비는[* 다이아에게 잘 다녀오라는 격려를 받는 장면이 회상으로 나온다.] 누마즈역에 먼저 나와 있던 요우와 요시코와 합류한다. 시마는 도쿄 출신인 리코에게 일행을 잘 부탁할 것을 당부하고, 마중을 나와 있던 치카의 친구들인 요시미와 이츠키, 무츠는 특별히 준비했다며 치카에게 핫도그 6개를 건네주고 잘 다녀오라고 격려한다. 그렇게 많은 이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Aqours는 도쿄행 열차에 오른다. 이후 무사히 도쿄에 도착한 Aqours는 [[아키하바라]]를 돌아보며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요우의 제안에 따라 뮤즈와 인연이 깊은 신사인 [[칸다묘진]]을 방문해 라이브의 성공을 기원한다. 이때 칸다묘진에서 노래를 부르던 여학생 두 명을 만난 치카가 먼저 인사를 건네자, 그녀들은 요즘 유명세를 달리고 있는 스쿨 아이돌 Aqours아니냐며 한눈에 알아본다. 그리고 내일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하는지 물어본 뒤 기대하고 있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자리를 뜬다. 저녁이 되자 Aqours는 숙소인 호메이칸에 도착한다. 치카는 도쿄에 온 김에 [[오토노키자카 학원]]에 가 보자고 제안하는데, 리코가 내켜하지 않은데다 시간도 많이 늦은 터라 다음을 기약하기로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창가에 앉아 무언가를 생각하던 리코는 치카에게 아까 분위기를 흐려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오토노키자카는 옛날부터 음악으로 유명한 학교였으며 리코 자신도 학교를 싫어하지 않지만, 피아노에 소질이 있어서 중학교 때 대회에서 입상한 적이 있기에 고등학교 때 기대를 많이 받았고, 대회를 준비하며 연습에 몰두하느라 부담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이야기를 듣던 치카는 기대를 받는다는 게 어떤 기분일지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며 나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건 아닐지 걱정된다고 말하며 리코의 말에 동의했다. 다음 날, 일찍 일어난 Aqours 멤버들은 연습복 차림으로 치카가 예전에 뮤즈의 START:DASH!! 라이브 영상을 봤던 [[UTX 학원]] 대형 스크린 앞에 도착, 곧 러브라이브 대회가 열린다는 내용을 전해 들으며 출전을 다짐한다. 이후 약속됐던 라이브 이벤트장에 도착한 Aqours는 두 번째 순번으로 참여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어제 칸다묘진에서 마주쳤던 여학생들과 재회하게 된다. 알고 보니 그녀들도 스쿨 아이돌이었고, 그룹명 '''[[러브 라이브!/등장인물|Saint Snow]]'''라는 사실과 함께 카즈노 세이라, 카즈노 리아[* 사이드 테일을 한 쪽이 세이라, 째진 눈+포니테일이 리아다. 정확히는 세이라만 직접 자기소개를 했고 리아는 아무 말도 안했다. 세이라가 리아를 부름으로써 이름을 알 수 있다.]라는 자기소개를 듣는다. 그리고 우리의 무대를 잘 보라는 말을 Aqours에게 남기며 그녀들이 자리를 떠나는 것을 끝으로 7화가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